매주 월요일마다 가요무대를 애청하시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위해 방청신청을 했다. http://program.kbs.co.kr/1tv/enter/gayo/pc/ 가요무대 전통과 현대의 가요를 총망라하여 우리나라 가요의 맥을 이어가는 대표적 콘서트프로그램. 중장년층을 주타켓으로 하며 한국가요중 주옥... program.kbs.co.kr 들어가보면 안내문이 나온다. 개인은 2명에서 최대 4명까지 가능하고, 단체는 5명에서 40명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녹화일 일주일 전 화요일에 문자로 당첨 확인이 가능하다. 지정석과 자유석 중에서 랜덤으로 배정되는 것 같고, 지정석은 장청권에 지정된 좌석이 인쇄되어 나오며, 자유석은 현장에 가서 좌석을 배정받는다. 장소는 KBS 별관공개홀(여의도)이며, 지정석은 6시 20분까지 ..
빠르게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흑흑 ㅠㅠ
와... 예전에 내가 만든 CPU를 보았는데 구조랑 명령어세트를 다 까먹었다....;; 한 2년 가까이 전인데....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지?? 기억도 안난다.... 다음에는 저렇게 논리회로 단계에서 쌩 노가다를 해서 만들지 말아야겠다. 그냥 명령어세트 만들고, 동작 회로는 그냥 큰 틀에서 추상적으로 구상만 하고, 먼저 에뮬레이터를 먼저 구현해야겠다. 시간이 남아 돌면 논리회로까지 만들고. 근데 이미 한번 크게 데여(?)봐서 다시 논리회로 단계에서 더이상 만들고 싶다는 생각은 안든다... -.- Logisim 자체가 좀 오래된 툴이라 불편한 점도 있고... 그냥 HTML5로 새로 웹 앱으로 논리회로 시뮬레이터를 만들어볼까....? 인터넷에 이미 있기는 한데, 굉장히 비싸거나, 기능이 한정적이거나 둘 중 ..
24시간 게임서버를 돌리려고 서버 호스팅을 찾아보다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는 무료 서비스를 많이 제공하고 있다고 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알아보게 되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한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고르는게 좀 어려웠다. AWS,애저,GCP 모두 처음 가입한 계정에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나는 그 중에서 비교적 익숙하고 간단해 보이는 GCP를 골랐다. GCP에 처음 가입하면 300$의 크레딧을 무료로 제공한다. 하지만 크레딧을 영원히 사용할 수 있는것은 아니고, 가입 후 12개월이 지나면 크레딧을 사용할 수 없다. 처음 무료 가입할 때 신용카드를 등록하기는 해야 하는데, 돈은 한푼도 안나간다. 돈이 나가는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무조건 유료 계정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기 때문에 요금 폭탄을 맞..
요즘에는 통신 규격 분석에 재미가 들렸다. 갖가지 통신을 공부하고 있다. 아두이노를 이용해서 I2C, SPI 등의 직렬 신호를 직접 다루는 소스 코드도 만들어 보았다. 아두이노에 이미 관련 라이브러리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새로 만드는 이유는, 신호를 분석하고 직접 다뤄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지금 도전하고 있는 것은 NTSC이다. NTSC는 과거 아날로그 TV와 VHS 플레이어의 컴포지트 단자 등에 쓰이던 통신 규격이다. 과거 아두이노에서 TV-out이라는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tv에 출력해본 기억이 난다. 아두이노의 2kb에 불과한 RAM 용량의 한계로 안타깝게도 고화질로 표현하기는 어려웠다. NTSC의 해상도는 720*480이다. 흑백 화면으로 사용한다고 해도 약 85kB정도가 요구된다. 그래서 나는 ..
1. 자바스크립트로 CPU 구현하기 Logisim으로 CPU를 구현한 적이 있었다. 정말 재미있고 보람감 있긴 했지만, 뭔가 1퍼센트 부족한 것 같은 느낌이었다. 이번에는 부족한 연산 기능도 보충하고, 더불어 CPU설계에 대한 강좌도 마련해서 공개할 계획이다.이 프로젝트가 끝나면 상용 CPU (8080, z80, 6800)등의 자바스크립트 레플리카(에뮬레이터)에 도전해 보도록 하겠다. (언젠가는.....) 이번에는 어셈블러를 python이 아닌 C로 만들 이다. 2. 알람 크롬 확장프로그램 만들기알람 기능이 있는 크롬 확장프로그램은 이미 널리고 널렸지만, 크롬 확장 프로그램에 대해서 배울 겸 해서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 3. Boids 알고리즘 다시 구현하기내가 이전에 만들었던 Boids 알고리즘은 충..
나는 초등학교 2학년 무렵 바우트라는 게임으로 온라인 게임에 입문하게 되었다. 원래 주니어 네이버 같은 곳에서 플래시 게임이나 하고 있었던 나에게 바우트의 수려한 그래픽과 멀티플레이 시스템은 큰 충격을 주었다. 그날 처음으로 접한 컴퓨터속 게임 세상은 엄청난 별천지였다. 나는 그날로 바우트를 시작했던 경험을 일기장에 썼다. 그래픽, 조작감, 처음으로 접한 멀티플레이에 대한 나의 느낌 등 여러가지를 썼다. 평소 반도 못채우던 일기장을 그날에는 그림까지 그리면서 꽤 많은 분량을 썼다. 하지만 선생님의 평가는 별로 좋지 않았다. 오락을 일기장에 쓰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이유에서였다. 지금 생각하면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당시 나는 왠지 모르게 수긍했었던 것 같다. 그와 반대로 내가 썼던 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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