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퍽 C 인터프리터 아두이노 버전
브레인퍽(brainfuck), 이름부터가 비범한 이 언어는 모든 명령어를 8개의 문자(+ - [ ] , .)로 모두 처리하는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esolang)이다. 물론 이걸 실전용으로 쓰는 사람은 없고, 재미삼아서 만든 것이다. tape라고 부르는 unsigned char형 하나와, char형 포인터 하나로 모든 메모리를 표현한다. https://gist.github.com/maxcountryman/1699708 위 링크에 있는 브레인퍽 C 인터프리터 소스를 아두이노 시리얼 통신에 맞게 고쳐보았다. 아무래도 아두이노의 성능이 딸리는지라, 테이프의 용량을 줄일 수 밖에 없었다. 소스 코드 : Hello World!! 의 코드를 업로드하면, 이렇게 성공적으로 뜨는 것을 볼 수 있다. Hello..
프로그래밍/재미난것들
2019. 1. 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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